예전에 잠깐 만나던 여자가 광주여자였음.

간호조무사였는데


집이 광주인데 시골이라길래

뭐 그럴수도 있지 싶었음


집에 놀러갔었는데

광주 북구 용강동 ㄷㄷㄷ

북광주 IC가 코앞

직장은 오치동 북부경찰서쪽...


이쁜것도 이쁜거지만 참 착했는데...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