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도 분도 가시화는 커녕 더욱 멀어지게 생김.



덕양구 편애하는 고양시장이 예전부터 대놓고 분도 회의적이었는데


그거랑 별개로 또 일산 운정 입장에서 창릉크리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데 남북관계가 더욱 불확실성에 빠지고 경기침체되니까

그 외에 3기 신도시와는 별개로 의정부시는.... 민락2지구가.... 하아 말을 말자 ㅋㅋ 경기북부에서 되려, 특히 기존 신도시들 중심으로 분도에 대해 거부감이 행정적 불편 문제를 밀어버리고, 지역 정치인들에 대한 실망감, 무능함으로 인한 불신이 남부에 대비되어 느끼는 소외감 및 박탈감을 상쇄시키게 될 듯 하다만, 어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