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는 구매력지수 기준 달러. 2014년 OECD의 데이터를 영문위뷁이 인용한 걸 갖고 그림


* 해당연도 일본 전체의 1인당 GDP는 39,271$.

* 1인당 GRDP가 가장 높은 도도부현은 도쿄(68,776$) - 아이치(46,847$) - 오사카(41,660$) 순이었고, 가장 낮은 도도부현은 나라(24,970$) - 오키나와(27,664$) - 사이타마(28,036$) 순이었음.

* 대체로 태평양 벨트를 중심으로 한 공업 지대의 1인당 GRDP가 높게 나타났고.. 끄트머리로 갈수록 1인당 GRDP가 낮아지는 편. 간토 쪽을 잘 보면 도쿄 주위를 1인당 GRDP가 낮은 현들이 둘러싸고 있는데 요건 현 밖 대도시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듯 싶음 ㅡ 이건 나라현도 마찬가지. (옛날 자료지만 소득수준을 보면 이들 지역이 소득이 딱히 낮진 않음.) 이를 감안하면 가장 소득이 낮은 지역은 오키나와이고 그 다음은 규슈 남부 쪽 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