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나케르트(Stepanakert)

아르차흐 공화국의 수도라고 쓰고 ( 사실상 아르메니아 따까리 ) 라고 읽는

솔직히 말해서 너무 외진 정글이나 협곡 같은데 보다
이렇게 적당히(?) 목가적이면서 인지도 없고 
땅크 지나다니는 전쟁 분위기(?)도 나고
이런 곳에 가보고 싶음, 별로 볼게 없어도

솔직히 여행은 망상과 분위기빨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