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만해도 수해났었고

나도 소방차가와서 식수 공급해주고

그랬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금촌역이랑 문산 월롱쪽 잠긴거


언제부터인가 수해소식자체가 없고

건조한 느낌이 드는데


아예 기후가 바뀐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