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도시.지리와 관련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합니다..책/논문만 하더라도 도시지리를 검색어로 했을 때 나오는 문헌들은 전부다 한번씩 행정경계를 언급합니다. /////////// 그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가 사는 지구/지표면은 사실 한 덩어리이고 도시/지리적 경계를 설정하고 정체성을 부여/유지하는게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이해와 판단에 따라 경계는 계속 생기고 변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 결론 : 도시/지리(라는 사람들의 합의/생성물)를 언급하는데에 있어서 그 경계와 영역을 설정하는 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 요약 : 자신의 도시/지리를 이해/납득 시키려는 노력..
단순히 지리라면 몰라도 도시는 도시+시민 상생,공생이 의미가있는거지 시민들의 참여가없는 법적행정구역이 무슨의미가있나? 이점생각하면 표면적인 선긋기노력보다는 경제,문화,역사가 훨씬 의미ㅇ있을듯. 와 나진짜 수원광역시 남양군나올때마다 미처버릴거같아. 아니 경기도청, 법원, 연수원,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전부 수원이도청 도재지라서 있는 기반시설인데 왜 광역시로 승격시켜주겠냐;;; 정말 지긋지긋하다
재미에 담긴 의미는 다양하다고 생각함. 단순 흥미본위일수도 있지만... 문장을 반대로 꼬아서 기존 모습에는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가치있게 볼 수 없다?라는 느낌을 살려보면 그 재미 속에 문화적, 경제적 등등의 다양한 의미가 살아있는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다들 온갖 이유를 총동원해서 제안하는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