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해바다가 있어서 관광의 기본은 먹고 들어간다

일산해수욕장+대왕암

진하해수욕장+서생포왜성(일본식 성인데  바로 옆이라 들릴만함)


대나무숲 십리대밭도 괜찮고


유명한 반구대 암각화는 암각화 자체는 좀 그런데(일단 멀어서 잘 안 보임) 그 근처 자체가 공룡발자국 등 이것저것 있었음


장생포는 내가 군생활한 곳인데 돌고래가 있음


삼산동과 성남동은 그냥 평범한 광역시급 번화가



등산을 좋아하면 등억알프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