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인구구조상 20년 내에 통일해도 아무리 출산율이 높다 해도 자연감소인구가 더 많을거란 얘기지

너는 어디부터 정책 놓고 싶은데?

근데 미국, 러시아, 터키, 이스라엘, 폴란드, 체코가 실제로 그렇게 했음. 극단적인 경우인데, 1940년대의 소비에트 연방과 1990년대의 러샤연방의 경우만 해도 국경에 접한 지방의 인구밀도에 따라 국경에서 일정 거리(최소한 1km 이상~10km~최대한 100km 이하) 너비의 변경 지역은 연방정부에서 무인지대로 발표하고 거기 살던 사람들을 소련군과 러샤연방군 및 NKVD와 FSB의 무력으로 강제이주를 완료했다나.

이이제이 전략으로 신장 위구르와 시짱 티베트의 분리독립운동을 철저하게 짓밟는 도구로서 활용할 가치가 있음. 예를 들면 신장 위구르에 북한인 1000만명을 재정착하고, 시짱 티베트에 북한인 1000만명을 재정착하면, 티베트인과 위구르인의 분리독립은 아예 불가능하게 될 확률이 높아짐. 북한인 집단을 중국인민해방군의 신장생산건설병단( http://www.xjbt.gov.cn )과 똑같은 기능의 둔전병단으로 편리하게 써먹을 수가 있잖아. 북한인들을 독립운동 짓밟는 총알받이로 써먹자는 뜻이지.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75938 )( https://www.yna.co.kr/view/AKR20180523070800009?input=1195m )

티베트인과 위구르인을 철저하게 짓밟는 총알받이로 유용하지. 신장 위구르에서 소수민족 역적들을 짓밟으면서 신장 위구르의 경제개발에 전념하는 신장생산건설병단이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79024&memberNo=32660183&vType=VERTICAL ) 헤이룽강 유역에서 소수민족 역적들을 짓밟으면서 삼강평원의 경제개발에 전념하는 헤이룽장생산건설병단처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96390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96391 ) 이이제이로 써먹으면 되지 않겠냐 하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