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군단이 통일 후 북상.

경기도 중 전방군단 지역이었던 곳에

경비연대들을 긁어모아 경기북부권을 관할하는 향토사단인 제59보병사단을 창설.

제17보병사단은 통일 후 북진 기능 폐지. 대중국 해안경계 및 경기 서부권 반편(평시 편제율 50프로) 향토사단으로 개편.

제52보병사단 폐지 후 영등포(+광명 짝퉁시흥 안산)는 17사단, 강남은 55사단으로 편입.

제56보병사단은 평시에는 서울 북부, 전시에는 서울 전역으로 관할구역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