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 6학년때인 1999년, 2000년부터 중국 식자재 점포가 먼저 들어서더니(그때까진 그거뿐이었음) 점점 연변타운화. 확 눈에 띌 정도로 동네가 바뀐 것은 고딩때부터.

대림동의 핵심인 대림2동에서 목격해온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