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에서 광주 올라갈 때 광주 시가지의 시작을 알리던 그곳. 오늘 보니까...





공기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말에 따르면 삼영웨딩홀이 옛날에는 시골에서 가깝다고 찾기 좋다고 많이 했는데 저기의 가장 큰 단점이 안에 뷔페가 없는 거였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결혼식장에 대부분 뷔페가 생긴 후로는 인기가 없었다고 그럼

참고로 옆에 건물은 살아있는 이화웨딩캐슬(그나마 여긴 뷔페가 있음)이 작은아빠 결혼식 한 곳인데 거기도 몇 년 전에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