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현재 모습 예상

경원선, 경의선 - 아침마다 cdc에 사람들로 터져나감


경원선 - 동두천, 연천 노인들 무료수송노선으로 전락


중앙선 - 틸팅열차 개발로 어찌어찌해서 수요 단축, 그러나 공급량이 넘쳐 결국 연선 따라 광역버스 발달


경춘선 - 무궁화호 전석 매진이 일상


수인선 - 오이도~인천 구간이 우선적으로 재추진되어 착공에 들어감. 그러나 티스푼 공사로 인해 진척도는 세월 네월 수준임



기타 없어진 광역철도 노선 계획 - 묻히거나, 한 두개 정도는 민자철도로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