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서울 광화문 앞에 보면 사직로랑 세종대로랑 만나는 삼거리에서 시청쪽으로 내려가는 길 보면 약간 틀어져 있는데


정도전이 한양 설계할 때 의도적으로 그랬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고 일제시대때 지어진 것들 피하려다가 그렇게 틀어졌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정확히 뭔지 앎?


궁금한데 검색해도 잘 안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