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이나 용산선 보면 선로 따라서 빈 공간이 있더라

서울 수원 안산 여기는 지금의 수인선 용산선 짓기 훨씬 전부터 개발된 곳인데 그러면 몇십년 전부터 철도를 깔 계획이 있었던 건가?

만약 그랬다면 왜 한참 안 짓다가 이제서야 계획이 생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