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아는 것만 적어보면

공통점

1. 둘다 충청 지방

2. 바로 옆에 모태였으나 지금은 타시군에 통폐합된 군의 중심 면이 소재(계룡시의 전신 두마면은 논산에 통폐합되기 전의 연산군의 연산면 옆에, 증평군은 괴산군에 통폐합된 청안군의 청안면 옆에)

3. 인접한 대도시가 존재

4. 철도역 소재


차이점(계룡/증평)

1. 충남/충북

2. 시/군

3. 주변 지역 편입 문제 무관심/적극 관심

4. 타시도와 접함/안접함

5. KTX 정차 그리고 미래에 광역철도 정차/무정차

6. 자체 버스회사 존재/부존재

7. 전화번호 지역번호 타시도 번호/자도 번호

8. 국가 중요기관의 유/무

9. 외지 출신자의 비중차이(?)

등등...


그밖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