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대전에서 방송하는 거북이늬우스의 타이틀을 보면 대전충남 400만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는데 거기서 문득 생각이 난게 있어.


이 지역 인구가 도합 500만을 넘길 수 있을까?

출산율이 낮아지고 그러니 앞으로의 전망은 그리 좋진 않고. 대전은 감소, 충남 인구는 완만하게 증가 중인지라 알 수는 없지만. 그리고 충청권 인구 증가가 타권역에서의 인구 이동으로 인한 요인이 큰것으로 알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