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기 신도시가 팍팍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 신도시 계획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4기가 결정이 될 것 같은데


내 생각엔 4기 신도시는 강제로 밀어부쳤다가 다 말아먹을 것 같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시나리오를 적어보자면

2기도 분양이 다 안 됬다.3기 어거지로 밀어 부침. 2025년쯤 3기 신도시 계획이 끝남. 어찌어찌 공실률은 줄어듦. 

그리고 차기 정부에서 대선 끝나고 4기 신도시 발표. 그 지역들은 2028년부터 개발 시작. 2030년부터 한두군데 씩 완공되서 분양을 하는데 공실률이 70% 육박. 근데도 나머지 강행. 33년도쯤 전부 완공. 평균 공실률 65% 달성 후 주택공사의 

1000조대의 적자. 신도시들 슬럼가 형성, 수도권 범죄 증가


이 시나리오로 흘러갈거 같은데 물론 내 생각이니 절대로 이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음.



그래서 묻고 싶은것, 3기가 잘 되든 못 되는 4기 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