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는 강이 도도히 흐르고 있어서 다리 아니면 뗏목, 극한의 상황에는 수영으로 건너야 했지만

1.4후퇴 때는 그냥 걸어서 피난할 수 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