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백사장 없어진거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어차피 그거 남겨둬봤자 한강물 썩어가지고 누가 그리로 수영하러 갔겠어?

세느강도 강변에 모래사장만 남겨놨지 수영은 못 하게 되어 있더라

한강은 그렇게 남겨놨었더라도 그냥 썩은 모래사장으로 방치됐을듯


결론: 한강공원 개발이 최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