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페르시아 라고 생각...

페르시아. 페르시아가 모든 중동 문화의 기반. 약간 그리스-로마느낌이랄까

뭐 페르시아어가 업무용 언어로 쓰이기도 했다고 하니까 뭐...

아랍을 얘기하는데 아랍을 놔두고 투르크와 페르시아가 왜 나오냐 거기서.

참고로 중동신도시의 문화를 주도하는 나라는 한국임. 한국정부의 작품 그자체. 
심지어 문화도시부천의 핵심 문화지구임.

아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헿

누가 앞설것 없이 아라비아 문명권의 국가 (사우디가 될 수도 있겠고, 이집트가 될 수도 있고), 페르시아 문명권의 이란, 그리고 튀르크 문명권의 터키 이렇게 3축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사이사이에 낑겨있는 이스라엘, 아르메니아 그리고 조지아..

로마랑 사사니드, 터키, 아바시드 아님?

오스만 터키어도 페르시아어 영향을 강하게 받다가 터키될때 페르시아 유입을 싹 지웠을 정도로, '문화'는 페르시아어였음. 오스만제국의 정치는 터키인, 문화는 페르시아인, 종교는 아랍인이라고 했을 정도. 거기에 페르시아어는 반대편 중앙아시아에도 상당히 넓게 퍼져 있고(우즈벡 서부,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서부)

페르시아/셀주크/오스만

일단 현대는 이집트

그거야 시대마다 다 다르지. 고대 이집트/수메르/바빌론/히타이트/페니키아/고대 그리스/로마/페르시아/이슬람 계통 왕조/투르크 계통... 그냥 생각나는 거만 대충 읊어도 이 정도? 경우에 따라선 영국이나 프랑스 같은 제국시대 서유럽 국가도 낄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