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랑 스위스는 열강이 아니라도 예전부터 상공업, 금융, 제조업(스위스만)가 발달해서 그런지 영국다음으로 부유.
북유럽은 20세기 들어서야 오늘날 같은 이미지고 19세기까지만 해도 유럽내에서도 가난했던거 같음

당시 소련의 경제력이 많이 낮았나보네요. 뭐 지금도 좀 오늘내일 하는 모습인것 같지만..

북유럽이야 스웨덴 철광이나 파먹고 별다른 산업기반도 부족했을것이고 노르웨이 자금의 원천 북해 유전도 최근 발견된 것이니.
그나저나 프랑스가 생각보다 낮은 편이네

영국=미얀마 ㄷㄷㄷㄷㄷㄷㄷㄷ

영국이 도미니카공화국
독일이 과테말라
프랑스가 인도네시아
이탈리아가 몽골
오스트리아가 볼리비아
네덜란드가 벨리즈
벨기에가 세르비아
스위스가 북마케도니아
북유럽 스페인 체코가 팔레스타인 정도네

우리나라는 저 당시에 어느 수준이었을까

삶의질은 현재 국가들이 훨씬 나을듯.

반대로 말하면, 120~130년전 국가들보다 못사는 국가들이 많다는 현실이...

저 때만 해도 도시 노동자들 끔찍하게 살 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