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만 크게 나와있는 그 도로표지판 말임
정작 행선지는 로마자 표기도 없이
작게 쓰여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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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요즘 도로표지판 마음에 안 들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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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막힘
지도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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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59466
도지챈러들 여행가는 거 너무 부럽다
[1]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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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되는 아일랜드어 사용자.... 지도 jpg
[10]
838
3
사실 대한제국군도 청군과 교전한 기록이 있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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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느낀 점1
[8]
1237
8
도지챈 되게 재밌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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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국을 대신할 "세계의 공장"은?
[10]
1299
7
청주버스 새로생길 오창-복대-가경 노선 배차는 어떨까
[25]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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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에서 찍은 태풍의 눈
[4]
578
1
70년대에 수도권 절반을 개발했으면
[10]
669
-2
승차권 모음
[4]
473
1
30년 전, 서울의 대홍수
[5]
2427
8
현재 한일 지역온도
338
1
몰개성한 <○○로○○○○번길>, 갈아엎어 버리자!
[15]
1042
7
유럽의 소위 '난민'들에 대한 썰
[43]
2005
9
기상청장 근황
[16]
788
2
가장 추운 지역을 고르시오
[9]
564
0
설상가상의 대표적인 예
[1]
568
1
느그동네의 10년 전 (1) - 장승배기역
[12]
869
4
1966년 도쿄 모습
[9]
913
0
중국 시골도시의 삶 1화 기본정보
[16]
1837
15
결국 강물이 넘쳐버렸슴다
[10]
693
1
지금은 중국이 어마어마하게 무시해서 미래가 암울해보이는데
[8]
935
0
광주 광산구는 군으로 바꾸자는 얘기가 왜 나오는거냐
[9]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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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로표지판 마음에 안 들지 않냐?
[5]
452
1
중동여행 이것 저것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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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부산은 지금 바람 엄청붑니다.
338
0
갠적으로 불곰국 연애에 대해서
[16]
1005
5
경전철 서부선
[6]
499
0
일본이 겪은 역대급 태풍 베라
[3]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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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시전
[5]
402
2
752는 관촌까지 가도 배차가 좋은 편에 속함
[5]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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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은 단순히 차량 늘린것만으론 부족함
[3]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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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고향을 욕하다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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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와장창인 유성시외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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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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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챈에서 맞짱 제일 잘까시는분 누구죠?
[11]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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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츠크 출신 친구가 말하는 유로마이단과 돈바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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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도 오역의 마수를 피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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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20대들은 중국의 부상을 몸소 다 겪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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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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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대만까지 정리하고 나면 다음은 누구 차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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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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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1차대전 승전한 경우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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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갤러리 상태 (feat. O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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