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에 무지해도


유럽의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정도는 알잖아


대신에  루마니아, 헝가리, 폴란드, 우크라이나 이런곳은 조금 생소한느낌??




한국은 전자 느낌일까, 후자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