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존에 알고 있던 육반구와 수반구인데 밑에 태평양 짤을 보고 이게 진짜 육지의 비율이 가장 큰 반구/바다의 비율이 가장 큰 반구인지 의문이 든다




실제로는 이렇게 하는게 육반구/수반구의 정의에 더 맞지 않으려나? 아니면 그냥 착시이고 실제로 원래게 더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