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콜을 불러도 한 대도 안 들어오는 교원머에서 너무나 쉽게 택시를 부를 수 있는 그 날. 513이 박터질 법도 하지만 면접 참가인 중에 택시나 자가용을 타고 오는 경우도 많기에 그렇게 박터지지는 않는 듯

그리고 올해부터 큰스승인재전형(내신을 보지 않고 학생 면접과 담당 교사 면접(!)이 심층적으로 실시되는 전형. 16학년도 입학부터 실시되었다고 하니 딱 4년간만 있었던 전형.)이 사라짐과 동시에 면접 시 교복 착용 불허로 바뀜


참고로 택시는 원래 단가가 센 교통수단이기에 가경에서 교원머까지 최소 10000원 이상, 오송역에서 교원머까지 최소 7000원 이상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