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쓰시마가 공식적인 이름은 맞는 것 같은데, 한국 내에서는 쓰시마를 쓰시마라 안 하고 대마도라고 부르는 사람을 많이 봤음. 나 또한 대마도라고 부르고.


님들은 어떻게 부름? 또 어떤 게 한국에서 더 부르기 적절한 표현인지 의견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