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지도 구경 중에 발견한거...
익산 왕궁면 온수리 일대에 도시개발을 한다고 함.

쫌 궁금해져서 자세히 알아보려 했는데... 2006년에  도시개발 구역으로 지정되고 지금까지 흐지부지했던거 같음;;

근데 만약에 저기다가 주거지구를 만든다 해도 사람들이 입주하려 할까...??
뭔가 위에 식품클러스터가지고 어떻게 할거같은 느낌이 살짝 들어서;;
익산에 삼성동, 신동 등에 빈땅 많은데 굳이 저기에 도시개발을 할 필요가 있나.. 이런생각이 듬..

뭐.. 왕궁온천을 관광자원으로 살릴겸 저리 만든거 같은데
차라리 지금 익산의 신시가지라 할 수 있는 영등동 부근에 조성 중인 부송4지구를 더 크게 하는 형태?로 가는게 어떨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