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판이 쪼개진걸 말하려는건 아니다)

직진을 하든 우회전을 하든, 당신의 눈 앞에 있는 모든 도로가 산정로라고 알려주는 표지판.

그러나 이곳에 산정로는 없었으니....



진짜 산정로는 산정동에 제대로 있었다는 이야기.


도로명주소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계속 이모양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