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9. 13일자 한겨레 기사를 뉴스라이브러리에서 찾음


생각보다 이러저러 변형되고 오래걸리긴 했는데 이때 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음


근데 아쉬운건 관악산 관통도로가 무산된거랑


낙원상가-중계동 중앙간선도로(말도안되는 계획같지만 의외로 00년대까지 살아남아 있었던 플랜)가 엎어진거...


두개가 됐으면 동/서부간선도로가 그래도 헬게이트까진 안갔을것 같은데.


현 내부순환로보다 더 작게 도는 도심 소순환 도로도 계획에 있었던것 같은데 사실 지어졌어도 여러가지로 관리문제나 지하철공사에 방해나 됐지 실제로 크게 효율이 나왔을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