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사진이 전주시에서 추진하는 '관광트램'. 이름처럼 관광목적으로 짓는 한옥마을 저속 순환선임.


2번째는 민주&피스당 박주현 의원의 트램안. 말이 관광트램이지 그냥 트램임.


두 관광트램안은 그야말로 천지차이. 때문에 전주 관광트램에 대해 이야기할때, 어떤안을 얘기하는것인지 분명히해야함. 상이한 두가지 안의 공통점이 있다면, 어쨌거나 경제성은 없어보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