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이 지금 이런거 만들 상황인가는 둘째치고, 겉모습은 꽤 그럴듯함.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북한 선전언론과 종북언론에서 올린 사진들이 많은데...
나름 온천을 좋아해서 적잖은 국내 온천 리조트를 돌아다녔지만, 양덕온천처럼 전통적 디자인을 잘 살린 온천장은
본적이 없는것 같음.
하지만 뭐든 어설픈 북한 애들이 만든 곳이라 수질은 믿을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