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의 대통령 관저와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의 국회를 이어보았다.


참고로 청와대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직선거리 8km이다.




델리 시청에서 뉴델리의 연방정부까지. 스리랑카 것보다 더 가깝다(...).


쿠알라룸푸르의 상징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에서 행정수도 푸트라자야의 수상 집무실까지. 직선거리로 대충 광화문~군포 정도 거리다(...).



남아공 수도 프리토리아와 일명 제4의 수도 요하네스버그도 알다시피 꽤 가깝다. 광화문~송탄 정도. 암스테르담~헤이그도 이 정도 됨.



결론: 스리자야 어쩌구는 사실상 콜롬보랑 같은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