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50만 정도 되는 도시였는데 안 예뻐서 날리고 다시 짓는 중임. 시간있을 때 조금씩 키워서 1달 정도만에 30만으로 복귀함.

구역 나눈 건 그냥 내 임의로 나눈 거임.

물이 있는 도시를 만드는 중인데 처음 계획과 딴판이 되어가는 중 ㅋㅋㅋ


1-1구역(85% 정도 조성된 것 같음.)

도쿄타운과 물만 채우면 될듯.


1-2구역 여기도 도쿄가 문제네.


1-3구역은 생활 필수 시설(하수,전기,폐기물)과 런던,파리타운으로 채울 계획


1-4구역도 제일 오른쪽은 하수.전기 같은 걸 놓을 생각이고 여기는 저층과 고층을 잘 섞어야지.


1-5구역 딱 저 섬처럼 된 곳만(다리로 경계 나누어진 가운데 부분) 오메가 타운이라고 이름지어서

고급.고층.고밀도의 주택들을 몰아세울 계획.


원래 전체 배경을 다 찍고 싶었는데 너무 광활한지 다 안나오길래 구역을 나눠서 찍어봄.


심시티도 가끔씩 올라오길래 가져왔음.

참고로 난 틀에 박힌 치트키 같은(인터넷에 올라오는 공략) 도시 질색하는 양반임.

수변+바둑판+자유로움이 내 목표랄까 

아무튼 한 60만 쯤 되면 다시 오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