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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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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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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절벽 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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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
강서 vs 기장
[4]
645
0
혹시 본인 아는사람 있나요.
[6]
504
-1
지방행정학 교재에 나온 서울시 분할론, 도 폐지론, 광역시 폐지론, etc
[8]
699
-1
모현읍
[8]
349
0
여름과 겨울의 태양동선 추적
305
1
자료 다 백업해뒀어
[4]
402
1
도지챈만 익명 쿨타임 10분 둔거임?
[3]
283
-1
위백에 있는 세계 도시화율
[10]
1037
2
여긴 도로구조 이렇게 해놔도 굴러가나
[2]
470
1
조령휴게소에 장갑차있다
375
0
뭔일 터짐?
[5]
507
-1
아메리카와 유럽의 고령화 진행상황
[9]
454
0
방림면은 닭다리 같이 생김
[4]
436
0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454
0
뭔가 안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 같으니
284
-1
정확히 무슨 일이 터진거임?
[1]
551
-1
님들 진짜로 짐싸는거임?
[3]
618
-1
익명 싹 막았습니다.
[5]
575
-1
n번방 텔레그램처럼 남라 탈퇴해야되는거 아님?
[2]
764
0
완공된 김천 황악산 목탑
[1]
504
2
인천 청라시티타워 근황
[4]
533
-1
지리외) 지금 사태가 최악으로 흘러갈 경우 나무라이브 자체가 폐쇄될 수도 있는 건가요?
[10]
838
-1
남라 유입경로
[4]
619
0
농협의 각 조합들 종류별로 대충 정리
[2]
605
1
루손 섬과 한국 비교
[5]
574
3
코로나19 총 사망자수가 30만을 넘김 ;;
[2]
521
0
파주는 구 교하만 발전시키면 좋을 거 같다ㅡ
[3]
450
-1
장단이 살아있었으면 어땠을까?
[5]
372
-1
경주타워.jpg
[6]
580
3
미래에는 아파트가 생가(生家)인 걸까?
[12]
712
4
한국의 급격한 도시화, 수도권 집중화를 느끼는 때가
[4]
578
2
생각해보니 충북이 가장 시(市)가 적은 곳이네
[6]
601
1
도시·지리 채널은 각종 성인채널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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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월드컵 대표팀 선수 출생지
[8]
471
0
도지챈 신규 유입은 거의 다
[8]
559
-2
공포의 브라질건물 계단
[6]
503
3
신규 광역시 신설을 논하는 것은 의미없음
[5]
584
-1
코로나 n차감염 현황
[5]
787
4
낙후된 시
[14]
641
0
시골 기준?
[7]
553
1
동대만으로 들어가는 도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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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밑의 경기도 지도 분석(파주-장단 위주)
[3]
1724
1
인천에 신설되는 M6450, M6751번 버스 + 근황
[3]
1059
1
이시각 지리산
[1]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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