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키로는 왠만한 돼지들도 어려움 양 많은 치킨 두마리급

한동안 먹었는데 그냥 닭가슴살로 돌아왔엉

이유1. 블럭으로 뭉쳐있어서 무조건 해동해야 하며 재냉동은 곤란하다. 일주일안에 2kg 무조건 먹어야됨->이건 수비드 기계 사서 해결

이유2. 닭가슴살에 비해 조리에 손이 간다. 껍질이 붙어있어서 그냥 수비드만 해서는 약간 거시기함. 도시락용으로 하는건데 매번 아침에 껍질 바삭하게 굽기가 힘들었음

카레나 닭도리탕하면 금방 퍼먹어
문제는 본인이 식단관리 한다면..
얌전히 뒤로가기 눌러라...

걍 배송 오자마자 칼로 자르면 잘리긴함

1kg씩이라도 소분가능하면 가능

한방에 2kg는 힘들겟다..

그리고 솔찌 살짝 녹혔다가 다시 얼려도 안죽음

냉동 안하면 쉽지않은데

다시 얼려도 되니까 살짝 녹았을때 봉지 통째로 칼로 썰어서 등분으로 소분해놔. 유튜브 지코바 레시피 이런거보면 금새 다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