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화 전략이라고 말하고 단순히 이름 영어로 바꾸고 특이한 맛을 추가하거나 

키워드만 집어넣고선 가격이나 올려먹으려는 장난질이라고 생각듬.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버거, 맘스터치의 가지버거, 편의점 도시락의 고급화가 그 예시임

이런 식품류에서 기대하는것은 싼 가격에 배를 채우는건데 어줍잖게 맛조금 바꾼다음에

옛날엔 "웰빙, 유기농" 요즘은 "시그니처, 쉐프"같은 키워드 집어넣고선 가격을 1.5배 올려먹음


계속 이런 전략을 시도한다는건 이게 통한다는 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