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무관한 이야기를 탭 없이 작성하는 경우도 있지만, 음식이외 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사진탭이 있지만 탭 없이 음식 사진을 올리는 경우도 빈번함

와갤료리와 망했다이기 탭의 구분법도
의도적으로 기괴하게 만들었는지, 아니면 그냥 망한건지 구분해서 올릴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라인 공지가 있으면 좋겠음

당장 이 글만 해도 어느 탭을 적용시키면 좋을지 감이 안 옴...

뉴비들을 위한 탭 안내서가 공지에 올라와있긴 하지만 업데이트가 안된지 한참됐음
탭 개편과 함께 한 번 업데이트 해주면 좋을거 같음

기존 탭 순서도 직관적으로 나열되어 있다는 느낌이 없어서 정리가 더 안되는거 같음
예를 들면 제과제빵과 와갤료리 사이에 리뷰와 질문탭이 있는데, 아예 단순 음식사진을 리뷰와 통합하고 직접 요리한 것들의 탭을 가깝게 모아서 구분하는 쪽이 더 좋아보임

두서없이 쓰긴 했는데, 완장들이 잘 해주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