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고, 걷고 또 걷다 보니 어떤 촌락이 눈에 보였다. 즉시 그곳에 가보니 우리들보다 키가 작거나 같고 검은 머리, 검은 눈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이곳은 어디 입니까..?"

@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