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국의 세금이 인상되어 총 91만 명태 (한화 약 300만원)가 되었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반발하며 시위를 벌였지만 정부는 무력진압하여 약 15만명 중 56명이 죽고 4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전주국의 신성하옵신 황제폐하 (입헌군주제임) 께서는 이는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고 비판하시었고 대다수의 나라가 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