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지방의 해적,도적 집단들이 대부대를 이끌고 수원국,포천국 서부 해안 지역을 침공하였습니다.이들의 침공 이유는 대륙의 본거지가 멸망 위기인 것으로 보입니다.이들의 주 공격 대상은 수원국,포천국이나 전주국 및 제주국 함선도 피해를 보았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이에 수원국 왕과 포천국 대공은 수원시에서 해적 소탕의 대한 연합함대 창설에 동의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또한 제주국과 전주국도 일부 재정 지원에 동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