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키프로스 전국 곳곳에 통일 포스터를 읽고 폭동들이 북키프로스 곳곳을 방화하고 민간인들을 살해하는 등등 무참한 시위를 벌였다 .


폭동들이 원하는 것은 남키프로스와 북키프로스의 통일이다 .


하지만 튀르크 정부는 폭력시위를 진행한 폭동들과 시위대를 지명수배하여 아제르바이잔의 거대한 황무지 교도소로 이송을 진행 .


이 폭력시위가 계속 진행된다면 남키프로스 주민들의 북키프로스 왕래를 허락하지 않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