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선 존나 영향력 없으니까 인터넷에서라도 개지랄 떨면서 남들 꿈틀 거리는거 보면서 희열 느끼는 싸이코새끼.

인터넷이란 공간도 현실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 이곳 저곳에서 맘 놓고 키보드질 하다 한번 고소미 쳐먹고 소환할 법정대리인도 없어서 홀로 빵살이할 새끼.

어떻게든 버텼는데 주변에 가족도 친구도 없고 인생 낙도 없어서 가뜩이나 망한 인생 동네 개새끼마냥 주변에 시비 털고 다니다가 잘못 걸려 뒤지고 싶을 만큼 좆같은 인생 살게 될 새끼.

저런 새끼들한테 흔들리지 마세요. 님 그렇게 약한 사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