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운천(전북 전주시을)-산업통상자원위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37.5%당선
2.이정현(전남 순천시)-외교통일위원회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44.5%당선
(이때 상대가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고, 경선 탈락한 사람이 당시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스타였던 김광진 의원이었던 걸로 기억함.)
정운천은 지선 20%-19대 총선 30%낙선-20대에 경합 당선된 케이스고
이정현도 수년전부터 호남 출신으로 호남에 비비다가 19대때 30%얻으면서 총선 스타로 떠오르고, 20대 때 마침내 당선된 케이스임.
그리고 옛날이지만 1996년에는 강현욱이 신한국 달고 군산에서 당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