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중 운전면허를 따신 분들도 계실테고, 아직 그러지 못한 분들도 계시겠죠?(그게 나ㅠ.ㅠ)

오늘은 주차 매너에 대해 알아볼겁니다~!

우선은 주차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문콕?

좁은 주차장 등등이 생각나실 겁니다.

특히, 문콕은 상대의 비매너인 경우가 많죠?이는 이것만 잘 지키면 해결됩니다^^

바로 경계선 지키기입니다!

경계선 지키기는 기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 지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뭐~주차할 자리도 많은데 나쯤이면 괜찮지 않겠어??"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안됩니다!

만약 당신이 이렇게 주차를 해놓고 가면 다른 사람들도 보고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그대로 할 것이고...

 이렇게 개판 5분 전이 됩니다.

또, 경계선 침범을 하지 않으면 문을 열 여유가 있기 때문에 문콕이 발생하지 않습니다.(물론 어떤 정신나간 놈들이 콱 열어서 당할 수도)

두번째!

전면주차입니다~!

대부분은 

후면주차금지라고 써있어도 뺄 때 편하다며 후면주차를 선호하는데요.

이는 아파트 내의 식물이나

아파트 저층에 배기가스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전면주차라고 써있는 곳은 꼭 전면주차해주세요~!

세번째, 사이드미러 접기입니다.

신차들은 자동으로 사이드미러가 접히죠?

그러나 구형차들은 직접 접어야 한답니다. 이게 귀찮아서 안 접는 분들 계시죠?

이걸 접지 않으시면 옆 차가 주차하거나 지나갈 때 접촉사고가 발생할수 있어요. 또, 사람들이 지나가기 불편하기 때문에 귀찮으시더라도 접어주세요!

네번째,

언덕에 주차할 때, 고임목 두고 사이드브레이크 채우기~!

가끔 이렇게 언덕에 세워놓은 차가 그대로 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하죠?

이는

고임목을 세워주시고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워주시고

피해 되지 않게 벽 쪽으로 바퀴를 조향해놓으시면 됩니다~!

다섯번째,

이중주차는 안되요~

주차장이 협소해서 어쩔수없이 이중주차를 하거나 귀찮아서 자리가 있는데도 던져놓고 가는 비양심적인 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자리가 없다면 이중주차는 어쩔수 없을 겁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이중주차를 했다면 번호를 적어놓고, 다른 사람들이 밀 수 있게 중립으로 해놓으세요!

잘못하다가 시비가 붙을 수 있어요.

그럼 지금까지 주차매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