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이용하는 고급 수입차들을 법인으로 구매하여 탈세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법인차인데, 억대의 가격의 차량들을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요?

보통 정상적으로는 이렇게 경차나 준중형차 같은 저렴한 차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고위급 간부(사장,회장)등이 

이러한 고급차들을 회사 업무용으로 등록해서 세제 혜택을 받으며 사적인 용도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등쳐먹으신 분들도 이렇게 하고 있답니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 업무용으로 구매하지 않으면 바보 취급받는다고 합니다.

서민들은 하루하루 힘들게 돈 모아

차 사는데 너무한 것 아닙니까?

정부는 2016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하며 업무용 차량 세제를 강화하는 쪽으로 개편하였으나 효과는 없는 듯 합니다.

빨리 개선되야할 부분입니다. 부익부 빈익빈....

그럼 지금까지 파란 뉴스 파란기린 기자였습니다.(어차피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