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밤이 춥다.
고통받긴 싫다
하지만돌아가도 마찬가지다.
나에겐"용기"가없다.
밤6시56분.
요란하게 핸드폰 알람이 울린다.
이시간은 누군가에겐 선택의시간이다.
밤8시59분
이 시간 에도 사람이 지나다니는지 몰랐다
쪼게서올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