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 아닌 다른 분야의 소수자들도 억압하기 쉽상이다

 

다수와 다르고 눈에 거슬리면 피해를 끼치지 말라며 배척하고

그럴수록 소수자들은 더 삐뚤어져 가거나 저항한다

 

그리고 다수는 소수를 더 박해하고 결국 악순환이 계속되다가

폭발한다

 

처음 그들을 이상하게 보지 말고 이해하려 들었다면

지금의 세상이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