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채널 경매 명단에 올라간거 보니 다시 양지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사실 경매로 무작위 인물이 와서 제대로 폭파되는 거 아닌가 하고 걱정도 했는데

 

그래도 내정자가 있다니까 조금 안심이 되네요.

 

 

뭐 '반동성애 채널'도 생겼던데, 채널 컨샙이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나름 욕쟁이 유동들을 대려가서 조금 클린해진 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 사이트에서 오셨는지 선전적인 글들이 슬슬 올라오던데 뭐, 욕쟁이들보다는 나으니까요

 

 

하여간 앞으로 이곳에서 생산적인 의견교환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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