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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에 이쪽인 거 제대로 깨닫고

 

어젯밤도 종로에서 술병을 붙잡고

 

내 끼를 나빌레라 빨주노초파남보 동그라미

 

콘돔을 잡고 불어대던 나를 보고도 그런 소릴

 

할 수 있을까

 

 

일베 성소게에도 저런 꾸준글 올리는 인간 있던데

 

다 똑같나봐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