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이쪽에선 '끼부린다'라고 하는데 이쪽에서도 호불호 꽤 갈리는걸로 알아..
나도 정말 싫어하고.

ㄹㅇ 과도한 끼 너무 싫어

우리 애인도 이쪽끼리 얘기할때는 언냐,기지배,벅찬년,미친년거리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사귀는것도 아니고 그냥 카페나 밴드 정모로 만난 이쪽 친한 지인이니까지 애인한테나 평소에는 안쓰는 말이니 과도하네 뭐네 싫어할 이유는 아님

하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취향임 그런 사람이 좀 있다보니까 재밌어서 컨셉질하는 사람들도 있드라고

컨셉질이야 다. 현실에서도 그러면.. 개노답임

나는 그냥 평범하게 말하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듯ㅇㅇ

나는 그냥 평범하게 말하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듯ㅇㅇ

깨놓고 말하면 그런 수준이니 외부에 노출되는거. 그냥 보통 사람 같은 애들 모여있는 커뮤니티는 다 숨어있지.